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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탄도만 해역에 어린낙지 5000마리 방류

최종수정 2014.11.20 14:40 기사입력 2014.11.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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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상래]
<해양수산과학원 연구원, 어촌계장, 낙지생산자 협회, 어업인 등 30여명이 19일 탄도만 해역에서 어린낙지를 방류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 연구원, 어촌계장, 낙지생산자 협회, 어업인 등 30여명이 19일 탄도만 해역에서 어린낙지를 방류하고 있다.>


무안군이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낙지 5000마리를 방류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과학원 연구원, 어촌계장, 낙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30여명이 탄도만 해역에서 어린낙지 5000 마리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육상수조 부화기술로 태어난 낙지 치어 4000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올해도 5000마리를 방류했다”며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지는 짝짓기를 한 뒤 2개월 뒤에 산란하고 3개월 부화기간을 거친다. 부화 후 낙지는 한 곳에 함께 있을 때 서로를 공격하는 공식현상 때문에 부화 후 3일 안에 방류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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