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시설물 정밀진단·노후시설 손질·산림휴양시설 관련 법 및 제도개선 등…휴양림의 약 40% 1998년 전에 문 열어 시설 낡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재난·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산림청은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손님들이 해마다 느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을 보완하는 등 재난·안전관리를 크게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009년 969만명에서 2013년 1279만 명으로 급증하지만 휴양림의 약 40%가 1998년 이전에 문을 열어 시설이 낡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자연휴양림에 대한 ▲안전진단 ▲모의훈련 정례화와 캠페인 ▲시설물 정밀진단 ▲보완사업 및 노후시설 손질 ▲안전관련 예산 및 인력 늘리기 ▲산림휴양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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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자연휴양림의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을 꾸준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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