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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범죄피해자 가족 돕는 '다링' 안심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14.10.19 06:00 기사입력 2014.10.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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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보안 전문기업 에스원 (대표 윤진혁)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링(All-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모두가 '하나'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는 정신적·육체적·경제적 고통을 줄이자는 취지로 에스원이 법무부와 함께 마련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에스원 임직원과 가족 700여명, 법무부 관계자,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 단체인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봉사자를 비롯해 법무부 산하단체인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 소속 회원 등 13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공동 주최 기관 대표들의 사회공헌 선포식과 황교안 법무부 장관 축사로 시작했으며, 기금마련을 위한 청계천 걷기대회를 통해 13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범죄피해자들이 재활활동으로 직접 제작한 회화, 공예품, 꽃, 화분이 전시·판매됐다.

에스원은 지난 3월부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범죄피해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마련된 기금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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