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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감]김경일 123정장 "우리가 본 사람은 최선 다해 다 구조"

최종수정 2014.10.16 14:38 기사입력 2014.10.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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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섰던 김경일 전 해경 123정장은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정감사에서 "그때 당시 구조요청한 사람은 다 구조했다"고 밝혔다.

김 경장은 이날 국감장에서 안효대 새누리당 의원이 "(사고당시 방송에서) 창문 속에 승객들이 구조 요청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왜 구조하지 못했나"고 묻자 이같이 말하며 "저와 승무원들이 본 사람들은 다 구조했다. 보지 못해서 구조 못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 경장은 "상황이 너무 긴박하고 당황해서 퇴선 방송은 지시를 못내렸다"면서 "저희들이 구조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우리 승조원들은 사고 당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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