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판정부는 또 넥솔론으로 하여금 JV계약 파기에 따른 손해금 및 이자 265억원 상당을 FPNC에게 지급토록 했다.
총 지급할 액수는 767억원 상당으로 자기자본 대비 114.2% 규모다. 넥솔론 측은 “법무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은 후속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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