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 대비 발행건수로는 12건 늘었지만 발행규모로는 3660억원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3000억원(4건)이고, 자산유동화증권이 6440억원(22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8440억원, 차환자금이 100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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