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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SNS에 마약 '몰리' 사진 올렸다 돌연 삭제…진짜야?

최종수정 2014.10.02 11:20 기사입력 2014.10.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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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쳐]

지드래곤이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쳐]


지드래곤, SNS에 마약 '몰리' 사진 올렸다 돌연 삭제…진짜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뱅' 멤버 지드래곤(GD)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삭제한 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가루에 'MOLLY'라고 적혀 있는 하트 모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돌연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인스타그램에는 삭제됐지만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몰리는 MDMA, 엑스터시라 불리는 합성 환각제의 다른 이름으로, 지난해부터 미국 클럽 등에서 한 알에 2, 3만원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한차례 논란을 겪었던 지드래곤이 마약 관련 사진을 게재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아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때 클럽 파티에서 일본인이 준 대마초를 담배로 착각해 한 번 빨고 바로 버렸다고 해명했다. 이에 당시 검찰은 상습 투약이 아닌 초범이며 흡연량이 1회에 그친 점을 감안해 기소 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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