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Letter는 신한금융투자의 금융 전문가들이 자산관리에 관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편지를 쓰듯 쉽게 전달하는 자산관리 안내서다. 주식, 채권, 부동산, 세무, 원자재 등 분야별 시장 전망에서 추천상품,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팁 등 투자에 도움이 되는 여러 주제를 담고 있다.
PB Letter 발간을 책임지고 있는 기온창 투자자문부장은 "PB Letter는 한번 읽고 지나가는 보고서가 아니라 신한금융투자의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PB Letter가 다양한 형태의 고객 자산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더 깊이 있고 폭넓은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연구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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