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40도 고열로 재입원,"AG 폐막식 참여의지 불태웠지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승리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은 "승리가 지난 주말 병원 측의 만류에도 경찰조사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참가 등을 위해 서둘러 퇴원했다가 40도 넘는 고열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았다"며 승리 지인의 말을 전했다.
승리는 현재 출혈이 발생했던 간에 관을 연결해서 고인 피를 다시 뽑고 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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