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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씨에슈화 모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서 검진

최종수정 2014.09.28 11:30 기사입력 2014.09.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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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에 노모를 태워 중국 전역을 여행해 화제가 된 중국 효녀 씨에슈화씨의 어머니 슈메이롱씨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김진국 원장에게 안과 검사를 받고 있다.

손수레에 노모를 태워 중국 전역을 여행해 화제가 된 중국 효녀 씨에슈화씨의 어머니 슈메이롱씨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김진국 원장에게 안과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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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노모를 손수레에 태우고 1만2000km의 중국 전역을 여행해 화제가 된 ‘손수레 효녀’의 주인공인 ‘씨에슈화’ 씨와 그의 어머니 ‘슈메이롱’ 씨가 지난 24일 병원을 방문해 안과 검진 및 김진국 원장과의 면담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씨에슈화씨 모녀는 이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를 방문해 어머니 슈메이롱씨의 시력 검사 및 백내장 검사 등 각종 안과 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평소 눈이 좋지 않은 슈메이롱씨를 위해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질환 검사 이외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건강을 개선시키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씨에슈화씨의 효행은 우리에게 잊혀져 가는 효(孝)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슈메이롱씨의 안과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손수레 효녀로 화제가 된 씨에슈화씨는 지난해 4월22일 인력거를 개조해 만든 손수레에 노모를 태운 후 상하이에서부터 베이징까지 여행을 했다. 이후 하남을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1만2000Km의 여정을 마쳤다.
심한 멀미 때문에 평생 여행을 해본 적 없는 노모를 위해 직접 손수레를 끌어 여행을 나선 것인데, 이 같은 사연이 중국을 비롯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알려지며 화제가 됐으며, 국내 네티즌들도 모녀의 여행을 응원했다.

한국을 여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쏟아지자 ‘선플운동본부’는 지난 24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모녀를 초청해 효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 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를 방문해 안과 검진을 진행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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