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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 계곡복원' 국토도시디자인 대통령상

최종수정 2014.09.28 11:01 기사입력 2014.09.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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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29일 개최

자료제공: 국토교통부

자료제공: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서울 종로구의 '수성동 계곡복원'이 국토도시디자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 센트럴공원'이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제6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도시'를 주제로 ▲공공 공간 ▲도시·단지 ▲역사·문화·환경 ▲해외건설 등 4개의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주제: 유니버셜디자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11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가장 우수한 작품에게 돌아가는 대통령상에는 서울 종로구의 '수성동 계곡복원'이 선정됐다. 옥인시범아파트 철거를 통해 인왕산의 경관을 회복한 사례로 자연 복원과 주변 환경의 조화를 넘어 주민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 센트럴공원'이 선정됐으며 국토부장관상에는 ▲충남 보령시-팔색보령수필 조망공간 조성 ▲서울 관악구-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조성 ▲울산-태화루 건립사업 ▲부산-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시범사업 등이 꼽혔다.

부문별 시상식 이후에는 '도시 재생 및 디자인 정책'을 주제로 프랑수아 프리에 프랑스 오를레앙대 교수, 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의 강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lcd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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