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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431억원 규모 LNG 플랜트기기 공급계약

최종수정 2014.09.22 14:03 기사입력 2014.09.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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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원셀론텍 은 CCJV와 약 431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CJV는 미국 에너지업체 CB&I와 일본 엔지니어링업체 치요다(Chiyoda)의 국제합작법인이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플랜트기기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지역에 건설되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플랜트(카메론 LNG 프로젝트)에 주요 기기로 공급된다. 카메론 LNG 프로젝트의 연간 수출가능물량은 1200만 톤에 달하며, 총 3개로 구성된 천연가스 액화 트레인(Train: 액화 및 정제 시설)에 각각 세원셀론텍의 플랜트기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평호 세원셀론텍 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과 관련해 "올 상반기 지연된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성과가 이번 대규모 수주를 기점으로 잇따라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달까지 결정될 약 1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막바지 수주협의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호조세를 유지한다면 내년 상반기 실적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세원셀론텍은 특화된 고부가가치 기술경쟁력, 그리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수주경쟁력이 지속적인 수주 상승세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매출 확대 및 신시장 창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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