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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누구?

최종수정 2014.09.07 14:56 기사입력 2014.09.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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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소위 연예인들의 대박 소식까지 접하게 된다. 누가 얼마짜리 집에 산다더라, 차가 몇 억짜리더라 등등. 내 주머니는 좀 그렇지만 남 주머니 사정이 궁금한 것은 인간 본연의 심리. 그렇다면 연예인 주식부자는 누구일까?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라 있다.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상반기 기준으로 양 대표가 들고 있는 회사 주식은 432만4491주(지분율 28.80%)로 회사의 최대주주로 자리하고 있다. 이를 5일 종가(5만400원)로 평가하면 2179억원 어치나 된다. 2000억원대 자산가인셈.

지난달 1일만해도 3만6950원이던 주가가 5만원대까지 훌쩍 뛴 것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영향이다. 와이지는 최근 세계적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주가가 우상향했다.

후배의 선전에 주식부자 1위였던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자리가 한계단 내려갔다. 회사주식 439만2368주를 보유한 이 대표의 지분 평가액은 5일 종가(4만5300원) 기준으로 1582억원이다.

주식으로는 밀리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 대표다.
지난달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 40명이 보유한 빌딩 실거래 가격을 7월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가 시가 650억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소유 건물 가운데 최고가였다.

한편 연예인 빌딩 부자 3인방으로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가 꼽혔고, 시가 100억원 이상인 건물을 보유한 연예인은 총 18명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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