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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 나 아냐"…'이병헌 협박녀 논란' 이지연의 억울한 사연 들어보니

최종수정 2014.09.05 06:57 기사입력 2014.09.0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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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연 [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지연 [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B씨? 나 아냐"…'이병헌 협박녀 논란' 이지연의 억울한 사연 들어보니

배우 이지연 측이 이병헌 협박사건의 피의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자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지연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분이 최근 발생한 이병헌 협박사건 관련 피의자 B씨를 자사 소속 배우 이지연으로 착각해 블로그 및 기사 등에 사진을 잘못 게재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혼란과 피해를 막고자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지연은 해당 사건과 무관하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이병헌 협박사건의 피의자 여성 2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두 여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고, 그 중 한 명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21)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한 명은 모델로 활동 중인 이모 씨(25)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연 이병헌 협박 모델, 이름이 흔해서 이런 오해가" "이지연 이병헌 협박 모델, 엄청 억울하겠다" "이지연 이병헌 협박 모델, 스캔들 휘말리지 말고 좋은 연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이지연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영화배우 이지연씨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불거진 '이병헌씨 사건' 관련 가해자로 검거된 모델 이지연씨가 동명이인인 저희 소속 영화배우 이지연씨로 착각해, 블로그 및 기사 등에 저희 소속 영화배우 이지연씨의 사진을 잘못 사용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에 따른 혼란과 피해를 막고자 안내 드립니다.

저희 소속 영화배우 이지연씨는 해당 사건과 무관하며, 현재 신인배우로 착실하게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예기치 않은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배우 이지연씨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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