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현중 여자친구 "사과하고 또 때리는 일의 반복" 진실은?
여자친구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현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중 측은 "2012년부터 알고 지냈으나 교제는 몇 달 전에 시작했다"고 말해 양 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김현중은 지난 20일 상습 폭행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송파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면서 "관련 자료를 더 봐야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여자친구 진단서와 다친 몸을 찍은 사진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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