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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쾰른 게임전에서 4460만 달러 수출계약추진

최종수정 2014.08.22 10:38 기사입력 2014.08.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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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지난 13~17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게임스컴 2014 (GamesCom 2014)’의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4400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한국 게임업체의 유럽 게임시장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한 한국공동관에는 소프트닉스, 엠게임, 아이트리웍스 등 국내의 24개 게임업체가 참가했다. 이들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1095건의 상담을 진행, 총 1억2750만 달러의 상담액과 446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 (수출 상담액 중 계약 예정 금액과 체결 가능성이 높은 계약 금액을 합한 액수)을 달성했다.
지난 13~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게임스컴 2014 (GamesCom 2014)’에  한국공동관을 마련, 게임콘텐츠 수출을 지원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이 4400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지난 13~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게임스컴 2014 (GamesCom 2014)’에 한국공동관을 마련, 게임콘텐츠 수출을 지원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이 4400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특히 아이트리웍스(대표 천주홍)는 '나날이스튜디오'와 '지셀팩토리'가 공동개발한 체험형 슈팅 아케이드 게임 '후르츠 어택'을 북미 퍼블리셔와 출시하기로 계약했다. 후르츠 어택은 작년 한콘진의 캐릭터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이를 게임으로 출시해 성과를 거뒀다.

또 빌링 솔루션업체 페이레터(대표 이영건)는 현장에서 터키 게임 퍼블리셔인 조이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위한 빌링시스템을 납품하기로 계약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유럽사무소를 통해 14, 15일 이틀간 현장에서 행사 참가기업 간 만남의 자리인 ‘스피드 미팅’도 진행했다. 국내 10개 기업과 Waterfront Entertainment, Steel Media, Kiss 등 영국의 주요 콘텐츠기업, Tarsier Studios, Paradox Interactive 등 스웨덴의 게임개발 및 배급사가 참가한 스피드 미팅은 짧은 시간동안 상호간 비즈니스 기회를 타진함으로써 잠재적인 해외고객 발굴의 기회가 되었다.

또한 모바일게임 개발사 이키나게임즈(IKINAGAMES)와 미드코어 소셜네트워크게임 개발사 모둠(MODUUM)은 독일 노트르라인베스트팔렌(NRW) 게임공단인 게임스팩토리루르(GAMES FACTORY RUHR)를 방문해 NRW 미디어콘텐츠재단 매니저로부터 게임기업 인큐베이션 공간 및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시장에서도 한국 게임이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9월 열리는 동경게임쇼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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