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지아, 중견여배우 덕에 광고로 데뷔하게 돼…"찾아 뵙고 싶다"
이지아가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게 도와준 조력자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아는 "데뷔 2년 전 평소 좋아하던 중견 여배우를 우연히 미국에서 봤다"며 "당시 그 여배우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메일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지아는 "한국에서 몇 번 만났다. 그러다 갑자기 '너 내일 광고 촬영 한번 해 볼래' 그러시더라"며 "너무나 작아져 있던 저에게 신선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아무 생각 못하고 가서 촬영했다. 모 통신사 광고였는데, 그게 첫 데뷔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아 중견배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지아 중견배우, 이지아 도와준 중견배우가 누굴까?" "이지아 중견배우,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네" "이지아 중견배우, 기회를 잘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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