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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 권상우와 강원도行‥물장구 치며 '행복한 시간'

최종수정 2014.08.04 22:36 기사입력 2014.08.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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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혹' 캡쳐

SBS '유혹' 캡쳐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유혹'의 배우 최지우가 권상우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연인 같은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이 차석훈(권상우 분)에게 강원도 동행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영은 석훈에게 오피스텔로 데리러 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석훈에게 자신도 강원도에 따라가겠다며 "차석훈씨는 일하러 가고 난 바람쐬러 가고"라고 말해 석훈을 당황케 했다.

이후 석훈이 뒷문을 열어줬지만 세영은 앞문을 열고 차에 올라탔다. 석훈은 "대표님 오늘 강원도까지 갔다와야 되는데.."라며 말문을 흐렸고, 세영은 "어머 제주도 가는 차 아니었어요?"라며 장난을 쳤다.

그는 "강원도 가는 거 알고 할머니 만나는 거 안다"고 말했지만 내심 마음이 불편한 석훈은 "굳이 대표님까지 가실 필요가 있나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세영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음악이라도 좀 듣자고 제안했다.
회사 차라서 CD가 없을 것이라며 가방에 있다고 말하자, 세영은 자신이 꺼내겠다고 나섰다. 이때 석훈이 함께 움직이면서 두 사람은 얼굴이 가까워져 어색한 분위기가 됐다.

이후 차를 타고 가며 세영은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맞으며 즐거워했다. 도착한 뒤 세영은 계곡에서 놀던 아이들 틈에 끼어 물장구를 치며 놀았다. 석훈 역시 이들에게 합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석훈은 아내를 둔 남자지만 두 사람은 마치 연인 같이 다정한 모습이었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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