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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목포 국제투척대회 男 포환던지기 정상

최종수정 2014.08.04 21:37 기사입력 2014.08.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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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정일우(28·경찰대)가 2014 목포 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정상에 올랐다. 4일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18m53을 던졌다. 17m67을 남긴 황인성(30·인천시청)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기록에 근접한 성적이다. 2010년 황인성이 작성한 18m86에 불과 0.33m 모자랐다. 이날 경기장에 쏟아진 빗줄기 등을 감안하면 조만간 경신이 기대된다.

남자 해머던지기에서는 러시아의 데니스 루키야노프가 70m84로 우승했다. 대전시청의 이윤철은 70m70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그가 세운 72m98이다. 여자 부분에서는 중국의 왕정이 70m83으로 아시아 챔피언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익산시청의 강나루는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57m55로 준우승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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