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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룽 북상, 나크리보다 초강력 "주말 한반도 영향권"

최종수정 2014.08.04 16:24 기사입력 2014.08.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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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룽 북상(사진: 케이웨더 제공)

태풍 할룽 북상(사진: 케이웨더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풍 할룽 북상 나크리보다 강력 "주말 한반도 영향권"

지난 주말 큰 피해를 몰고 왔던 '나크리'보다 더 강한 태풍 11호 '할룽'이 북상 중이다. 할룽은 이번 주말쯤 한반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이름 '할룽'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것으로 베트남의 명소 이름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할룽은 규모와 강도 면에서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할룽은 '나크리'보다 하루 앞선 지난달 29일 괌 동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뒤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을 키워왔다. 4일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로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이다.

할룽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 부근 해상을,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 부근 해상까지 북진할 것으로 보인다. 할룽은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북쪽으로 계속 이동해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 남부와 강원도 영동에 비를 뿌릴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 '할룽'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태풍 '할룽' 북상, 또 온다고?" "태풍 '할룽' 북상, 이제 지긋지긋해" "태풍 '할룽' 북상, 큰 피해 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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