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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맞춤형 부동산거래상담소 운영

최종수정 2014.08.04 14:50 기사입력 2014.08.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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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부동산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병윤)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시청 1층 민원봉사실에 ‘시민맞춤형 부동산거래상담소’를 개설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상담위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가 추천한 광주지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구성, 매주 2명씩 상담한다. 1회 상담시간은 제한이 없고, 예약 없이 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상담에서는 부동산거래 관련 법률, 부동산 중개 의뢰 시 주의사항, 부동산 실거래신고 방법, 분쟁 시 대처방법 등 일반인이 부동산 거래 시 어려워하는 부분을 상담인의 실생활을 중점으로 설명한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상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상담위원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부동산 거래 방법을 인식하고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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