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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최종수정 2014.08.03 11:05 기사입력 2014.08.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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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993명, 일반음식점·도시락센터 등 813곳 이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 1만8993명에게 급식제공 기관 813곳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급식지원자 중 계속 지원대상자와 올해 급식 신청자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가정,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 130%이하인 장애인 가구, 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 보호자 부재가구, 보호자의 양육능력 부족으로 인한 긴급보호필요가구,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30%인 맞벌이 가구, 그 외 교사, 동 담당 공무원, 학교 사회복지사 등이 추천하는 아동 등이다.

지원 아동에게는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526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도시락센터 3곳, 지역아동센터 284곳에서도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어려운 생활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급식소와 음식점 위생 점검에도 힘써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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