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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에선 여자가 동거하면 총 맞는다"

최종수정 2014.07.15 10:23 기사입력 2014.07.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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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외국인 패널 터키인 에네스 카야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외국인 패널 터키인 에네스 카야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에선 여자가 동거하면 총 맞는다"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패널 터키인 에네스 카야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동거'를 주제로 11명의 외국인 패널과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게스트 이국주, 정소라가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MC 유세윤이 "외국인 패널을 조금씩 티 안 나게 바꿔도 되겠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에네스는 우리의 보물이지만 무리한 발언을 해서 잘릴 수도 있다"고 받아쳤다. 전현무도 "너무 한국사람 같아서 잘릴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터키 유학생' 에네스 카야는 이날도 혼전 동거에 대해 "찬성파 곁에는 가기도 싫다"며 '절대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에네스는 "터키에서는 여자가 동거하면 70~80%가 총 맞아 죽는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에네스 카야 같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패널들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여러 나라 청년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를 돌아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의 입담에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화면 안 보고 말만 들으면 한국인같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그 세월호 케밥 자원봉사한 외국인이구나" "비정상회담 에네스, 귀엽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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