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다훈, 딸 남경민과 커플룩 입고 '군도' 시사회 "쏙 빼닮았네"
배우 윤다훈이 자신을 쏙 빼닮은 딸 남경민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다.
이날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화이트로 맞춘 커플룩을 선보여 다정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다훈의 모습을 쏙 빼닮은 딸 남경민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한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를 비롯해 김가연 임요환 부부, 이준, 가희, 정겨운, 유연석, 고성희, 황보라, 조현영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강동원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오는 23일에 개봉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다훈 남경민, 정말 훈훈한 부녀" "윤다훈, 저렇게 큰 딸이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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