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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증후군, 찜통더위에 수면부족…"예방법은?"

최종수정 2014.07.11 21:57 기사입력 2014.07.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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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증후군, 찜통더위에 수면부족…"예방법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열대야증후군 찜통더위에 수면부족…"예방법은?"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열대야증후군'이 화제다.

열대야증후군은 더운 날씨로 인한 수면부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증상으로는 극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이 나타난다.

수면에 적당한 온도는 섭씨 18~20도지만, 여름밤 더위로 기온이 섭씨 25도가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흥분돼 일종의 각성 상태가 유지된다. 이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거나 얕은 잠을 자게 된다.

열대야 증후군으로 잠을 자도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며 낮 시간동안 졸립고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열대야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낮잠은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밤늦게 과식하지 말고 카페인 음료나 담배, 술 등을 삼가야한다.

열대야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열대야증후군, 무더위가 기승이군" "열대야증후군, 밤잠은 다 잤네" 열대야증후군,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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