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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이휘소 박사, 박정희 전 대통령에 핵개발 기밀문서 전달"

최종수정 2014.07.11 10:17 기사입력 2014.07.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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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소장, 이휘소 박사 언급(사진:JTBC 썰전 캡처)

썰전 이철희 소장, 이휘소 박사 언급(사진:JTBC 썰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이철희 "이휘소 박사, 박정희 전 대통령에 핵개발 기밀문서 전달"

'썰전'에서 소개된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에 관심이 쏠렸다.

10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북한 핵 개발 이유에 대해 분석하며 과거 대한민국 핵 개발 시도에 기여했던 이휘소 박사가 언급됐다.

이날 이철희 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미국에서 핵물리학자로 유명했던 이휘소 박사를 한국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비밀 제의까지 했다. 이휘소 박사가 기밀문서를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던 중 이휘소 박사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이는 미국의 짓이란 추측이 지배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런 이철희 소장의 말은 MC 김구라가 "우리나라가 1979년 핵개발을 88%이상 완료했다는데, 거의 다 했던 것 아니냐?"며 질문을 하고 강용석 변호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때인 1978년 홍성에서 규모 5.0 지진이 났는데, 당시 핵실험으로 인한 것이었다는 의혹이 있었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이철희 소장의 말을 입증하듯 실제 파키스탄 '핵의 아버지' 압둘 아디르 칸 박사는 이휘소 박사에 대해 "이휘소는 현대 물리학을 10여년 앞당긴 천재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강용석은 "과거 우리나라가 핵을 개발하려 했던 상황이 지금의 북한 상황과 비슷하다. 북한도 자주국방을 기치로 핵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김정일의 유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강용석은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 뒤에 미국이 있었다는 설도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핵개발을 하려 했기에 당시 미국과 불편한 관계였다"고 덧붙였다.

이희소 박사 소식에 네티즌은 "이희소 박사, 천재여서 암살당했나" "이희소 박사,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공들였구나" "이희소 박사, 의문의 교통사고 진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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