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T매체 GSM아레나는 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ABI 리서치가 발표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20위에서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소니와 LG전자 제품은 처음으로 20위 안에 들었으며, 샤오미도 주력 제품인 '홍미(레드미)'로 20위 안에 랭킹됐다.
매체는 "화웨이와 HTC는 아쉽게도 20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HTC는 신제품 One(M8) 등의 영향으로 2분기에는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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