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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긴급체포 "유씨 사진전시회 중심역할"

최종수정 2014.06.20 17:27 기사입력 2014.06.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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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대사 긴급체포.(사진:MBN 방송 캡처)

▲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대사 긴급체포.(사진:MBN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긴급체포 "유씨 사진전시회 중심역할"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부부가 긴급 체포됐다.

20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씨의 매제인 오갑렬(60) 전 체코 대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씨 여동생 경희(56)씨의 남편인 오갑렬씨는 2010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체코 대사를 역임했다. 오갑렬씨는 유씨의 파리와 체코 사진 전시회 당시 각국 외교관을 초청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 23일 오갑렬 전 체코 대사를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지난해 6월 대사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야 할 날짜보다 늦게 귀국했으며, 이것이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에서 열린 유병언 개인사진전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이 문제가 됐다.
한편 오씨의 아들 신영(31)씨는 유씨 일가 계열사 중 하나인 에그앤씨드 이사를 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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