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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리스 중계, 이영표 2-2 무승부 예언 "이제는 틀릴 때가 됐다"

최종수정 2014.06.20 09:42 기사입력 2014.06.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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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조우종 아나운서(사진: 이영표 트위터 캡처)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조우종 아나운서(사진: 이영표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간문어' 이영표 해설위원이 일본과 그리스 경기에 앞서 2-2 무승부를 예측했다.

20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나타우에서 2014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BS는 경기 직전 해설위원들이 예상한 스코어를 공개했다. 그동안 정확한 예측으로 '문어 파울 영표', '갓영표'란 별명을 얻은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과 그리스가 2-2로 비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김남일 해설위원은 "이영표의 예언을 인정해야 한다. 처음엔 반감을 가졌는데 인정할 때인 것 같다"며 웃었다.

이영표 위원과 함께 중계에 나선 조우종 캐스터는 "주위에서 신들렸다고 하는데 이영표 해설위원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다음날 예상 해오는 게 딱딱 맞는다"고 말하자 이 위원은 "이제는 예상이 틀릴 때가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 경기 결과는 일본이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한 명이 퇴장당한 그리스의 수비 조직력을 뚫지 못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이영표의 2-2 무승부 예언이 빗나간 것이다.

이영표 일본-그리스전 예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표 예언, 절반만 맞췄네" "이영표 예언, 0-0 무승부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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