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동에 있는 평생교육진흥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학점은행제 인가 및 운영 관련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평생교육진흥원 전직 원장의 자택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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