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예원 아나운서, 스페인 칠레전 관전 장면 포착 "목놓아 응원했는데…"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스페인과 칠레의 월드컵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과 칠레 경기의 후반전이 펼쳐지기 전 SBS 중계 카메라에 장예원 아나운서 얼굴이 비쳐졌다.
이때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승리한 칠레는 2승을 거두며 남은 네덜란드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앞서 호주를 꺾은 네덜란드도 16강 진출에 성공한 반면 스페인과 호주는 2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화면에서 본 네티즌은 "장예원 아나운서, 여신이다" "장예원 아나운서, 최연소 아나운서 다운 외모" "장예원 아나운서, 정말 예쁘다" "장예원 아나운서, 스페인 팬인가"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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