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골잡이 알티도어, 햄스트링 부상 교체 '회복 최소 3주'
미국의 골잡이 조지 알티도어(25·선덜랜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그라운드 밖으로 나왔다.
전반 21분 알티도어는 볼을 향해 질주하다 왼쪽 허벅지를 붙잡으며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가 교체됐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최소 3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정밀 진단 결과가 나와 봐야겠지만 미국은 최전방 공격수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알티도어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알티도어 햄스트링, 아프겠다" "알티도어 햄스트링,항상 부상 조심하세요" "알티도어 햄스트링, 축구도 보면 참 거친 경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