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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검찰송치 마약류 졸피뎀 투약 혐의 "교도소 좋았다"

최종수정 2014.06.13 16:33 기사입력 2014.06.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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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마약 복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방송인 에이미가 마약 복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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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이미 검찰송치 마약류 졸피뎀 투약 혐의 "교도소 좋았다"

방송인 에이미가 검찰에 송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마약류 관리 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에이미(본명:이윤지)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말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수면유도제)을 건네받고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다. 에이미는 혐의 내용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피뎀은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기도 하지만 환각 증세 등 부작용 때문에 마약류로 지정돼있다. 투약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품이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tvN 'Enews-결정적 한 방'에 출연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교도소 수감 당시 상황에 대해 "나는 교도소 안에서 정말 좋았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이미 검찰송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미 검찰송치, 마약이 인생 망쳤네" "에이미 검찰송치, 대체 왜그랬어" "에이미 검찰송치, 여긴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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