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이미 검찰송치, 프로포폴 이어 졸피뎀까지 "불면증 때문이라고?"
방송인 에이미가 검찰에 송치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말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수면유도제)을 건네받고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에이미가 혐의 내용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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