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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수출길 지원

최종수정 2014.06.13 09:10 기사입력 2014.06.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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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0월 22일부터 8박 10일간 동남아 3개국 무역사절단 파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시아 3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10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 미얀마(양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등 동남아 3개 지역을 8박10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대상은 지역내 중소수출업체로 신청업체 중 시장성조사를 거쳐 10개 내외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하게 되면 ▲상담전 현지 시장동향 등 사전 브리핑 ▲수출상담 ▲방문상담회 및 개별상담 ▲산업시찰, 시장조사 및 현지 경제 관련 기관과 경제협력 논의를 하게 된다.
무역사절단 상담

무역사절단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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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품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상담장 임차료, 차량, 통역비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제반경비를 구에서 지원받는다. 단, 항공료, 숙박비 등 개별경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사본을 첨부, 구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ihkim80@gangseo.seoul.kr) 또는 팩스(☎2620-0439)로 신청하면 된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유승득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소업체의 신흥시장 교두보 확보 및 수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1995년 호주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7회 48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 총 160개 업체가 참여해 1억2100만달러 계약과 3억500만달러 상담 실적을 낸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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