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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루머, 최초 유포자 같은 또래 여학생…SM "고소취하 선처"

최종수정 2014.06.11 17:22 기사입력 2014.06.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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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리 루머, 최초 유포자 같은 또래 여학생으로 밝혀져…SM"선처"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를 선처하는 아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악플러의 신원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SM 측은 "유포자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설리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면서 "유포자가 설리와 동년배인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SM 측은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 이라며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3월 스트레스성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던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루머가 확산돼 곤란을 겪은 바 있다.

설리 루머 최초 유포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루머, 유포자 선처 역시 설리야" "설리 루머, 정말 속상했을 텐데" "설리 루머, 유포자가 또래 여학생이라니 더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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