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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 공개…"넌 그것도 못찍냐"며 여우가 비웃네

최종수정 2014.06.11 15:55 기사입력 2014.06.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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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사진상' 동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마이클 오닐의 사진. (사진: IPPAWARDS 홈페이지)

▲ '아이폰 사진상' 동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마이클 오닐의 사진. (사진: IPPAWARDS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 공개…"넌 그것도 못찍냐"며 여우가 비웃네

애플(Apple)의 아이폰만으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 사진상'의 수상작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제8회 아이폰 사진상(iPhone Photography Awards, IPPAWARDS)'의 54개의 수상작이 공개됐다.

지난 2007년부터 열린 '아이폰 사진상'에는 매년 수천장의 아이폰 사진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인다.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참가한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동물, 건축, 어린이, 풍경,뉴스, 꽃, 음식 등 총 17개 주제로 경쟁을 벌였다.
'올해의 사진상'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품한 훌리오 루카스가 선정됐다. 이밖에 홍콩, 이탈리아, 카나다,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각 카테고리별 우승자가 나왔다.

▲'2014 아이폰 사진상'에서 영광의 1위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한 작품. (사진: IPPAWARDS 홈페이지)

▲'2014 아이폰 사진상'에서 영광의 1위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한 작품. (사진: IPPAWARDS 홈페이지)


훌리오 루카스는 "휴대성이 좋고 사용하기가 쉬워 이동 중에 아이폰으로 사진찍는 것을 즐긴다"면서 "너무 많은 필터의 사용으로 인해 사진 찍는 그 순간이 조작되는 것 보다 그 순간의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이미지를 원한다. 그래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보통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밖에 올해의 우승사진은 아이폰 사진상 홈페이지(www.ippawards.com)에서 볼 수 있다.

아이폰 사진상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 사진상, 저게 폰사진이라니 나는 셀카나 찍는데" "아이폰 사진상, 여우가 '훗, 이것도 못찍냐'고 비웃는 듯" "아이폰 사진상,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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