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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13일 ‘제1회 장애인 인권문화제’

최종수정 2014.06.11 14:34 기사입력 2014.06.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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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13일 오후 5시30분 일곡 제2근린공원에서 ‘제1회 장애인 인권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며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연계 추진, 화합의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조성 및 장애인 인권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장애인을 위한 위문공연의 성격을 벗어나 두드림 난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벨리댄스, 장기자랑 등 장애인들이 각종 공연에 직접 참여한다.

이밖에도 5·18사진전 전시, 광주장애인차별철패연대 활동사진 전시, 배희권 화백의 케리컬쳐 시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있다.
또 북구는 이날 평소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유도와 인권신장에 노력해온 제일교포 미술평론가 하정웅(75), 북구의원 이관식(58), 화가 배희권(49)씨 등 3명을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식도 갖는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화합의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신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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