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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운 북구청장 후보 “운정동 위생매립장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최종수정 2014.05.28 14:26 기사입력 2014.05.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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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송광운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는 28일 “북구 운정동 위생매립장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주민을 위한 여가활동 및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쓰레기 매립이 종료된 운정동 위생매립장을 도심 속의 오아시스와 같은 환경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지난 16년간 혐오시설을 안고 인내해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되돌려 줘야하고, 아울러 인근 명소와 연계해 관광객들을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매립이 끝난 운정동 위생매립장에 대해 최종복토, 구조물 및 지반 등의 안정화 시설기반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18년까지 전시관, 가족·웰빙·생태공원, 체험학습공간 등을 겸비한 친환경생태공원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송 후보는 테마가 있는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쓰레기 처리과정 등을 볼 수 있는 환경전시관 ▲휴양·레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공원 ▲녹색 웰빙숲이 있는 참살이 공원 ▲자연습지 등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공간 조성 등의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송 후보는 “그동안 대의를 위해 참고 희생해주신 해당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운정동 위생매립장을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녹색 힐링공간으로 되돌려 인근 국립5·18민주묘지와 무등산 관광벨트와 연계하는 북구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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