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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위성회사 인수, 지도ㆍ인터넷에 활용

최종수정 2014.06.11 05:52 기사입력 2014.06.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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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구글은 10일(현지시간) 위성회사 스카이박스 이미징을 현금 5억 달러(약 51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구글은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 스카이박스 위성으로 찍은 영상을 이용할 계획이다.

구글은 또 앞으로 스카이박스의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고 재난 구호를 돕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이 인공위성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이 프로젝트의 관계자를 인용해 구글이 기존 위성보다 낮은 고도를 도는 180개의 고성능 소형 위성들을 이용하기 시작해 점차 숫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 사업을 위해 적게는 10억달러(1조240억원)에서 많게는 30억달러를 예산으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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