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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첸 18일 방한

최종수정 2014.06.03 17:12 기사입력 2014.06.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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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주최 국내 스타트업과 오픈포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유튜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첸이 오는 18일 방한한다.

3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스티브 첸이 오는 18일 방한해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90명과 함께 오픈포럼을 진행한다.

구글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을 향한 열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나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개발자와 사업가들과 첸이 혁신의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스티브 첸의 구체적인 방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만계 미국인인 첸은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공동창업해 2006년 구글에 16억5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에 매각했다. 이후 구글에서 CTO(최고기술책임자)로 근무하던 그는 구글코리아의 한국인 직원 박지현 씨와 2009년 결혼했다.

2010년 구글을 떠난 첸은 최근 개인 온라인 잡지 플랫폼인 아보스와 동영상 공유 서비스 믹스비트 등을 설립했으나, 올해 초 구글로 복귀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팀인 구글벤처스를 총괄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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