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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드컵 기간 브라질서 T로밍 공짜로 제공

최종수정 2014.06.09 08:51 기사입력 2014.06.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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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월드컵 기간 동안 SK텔레콤 고객들은 브라질에서 LTE 데이터 로밍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VIVO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인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고객이 월드컵 기간 중 브라질을 방문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이용하면 초고속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 브라질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16강 진출 시 SMS 발신, 8강 진출 시 음성 발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는 전세계 123개국에서 하루 9000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맞이해 T로밍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밍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무제한 데이터 및 LTE 데이터 로밍 국가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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