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충일인 6일은 서울 등 내륙 곳곳의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치솟으며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번 더위는 연휴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1도를 비롯, 홍천 33.9도, 동두천 33.3도, 수원 30.2도 등으로 완연한 여름 날씨를 보였다.

남부지방도 전주 28.9도, 대구 27.5도 등으로 예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기록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전날보다 4∼8도 가량 올랐다.


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일사량이 더해져 낮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은 단계까지 치솟았다. '매우 높음' 단계에서는 태양에 직접 노출시 피부가 빠르게 타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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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0도로 중부지방은 6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남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아침에, 강원산간은 오후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9도가 되겠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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