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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서울 동작을에 7·30 재보궐 출마 뜻 밝혀

최종수정 2014.06.06 11:50 기사입력 2014.06.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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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오는 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김 전 부소장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7·30 재보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서울 동작을은 정몽준 새누리당 전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다.
김 전 부소장은 "상도동으로 상징되는 이곳은 아버지의 기념도서관이 8월 말에 완공되는 곳"이라며 "(저의 출마가) 동교동과 힘을 합쳐 1984년에 민추협을 결성한 이후 흩어진 양 진영을 묶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민추협(민주화추진협의회)은 지난 1984년 5월18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가 민주화 운동의 대대적 전개를 위해 결성한 조직이다.

한편 김 전 부소장은 아직 새정치민주연합 입당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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