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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2012년 대선투표용지 발견 논란, 최초발견자 진보당 참관인

최종수정 2014.06.04 20:55 기사입력 2014.06.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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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개표 도중 울산에서 2012년 대선투표용지 발견 논란

▲6.4지방선거 개표 도중 울산에서 2012년 대선투표용지 발견 논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울산서 2012년 대선투표용지 발견 논란, 최초발견자 진보당 참관인

6·4지방선거 투표함에서 지난 2012년 대선투표용지가 발견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4일 울산 통합진보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후 7시께 울주군 개표소에서 통합진보당 한 참관인이 시장선거 투표함에서 2012년 대선 투표용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초 발견자인 통합진보당 학생 참관인은 선거직후 휴대폰으로 찍어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주변인에게 전송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제지에 나서면서 한때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 선대위 측은 "참관인들이 모두 투표함을 확인 후 투표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대선투표용지가 나온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난 대선과 올해 6.4지방선거의 불법선거 정황이 아닌지를 확인 중"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울산 선관위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방선거 투표함에서 지난 대선 투표용지가 발견된 것을 우리도 확인했다"며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발매된 투표용지는 아니다. 우리도 현재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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