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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쾌유 기원 키즈오페라 “참 좋았어요”

최종수정 2014.05.24 09:34 기사입력 2014.05.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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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자를 위한 키즈 오페라 ‘울려라, 소나무’ 공연을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자를 위한 키즈 오페라 ‘울려라, 소나무’ 공연을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자를 위한 키즈 오페라 ‘울려라, 소나무’ 공연을 지난 21일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그랜드오페라단이 펼친 이번 공연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악 감상의 즐거움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초록·성악가 한경성·송윤진·송형빈·피아니스트 백순재 등 5명이 출연해 45분간 오페라 ‘세비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고양이 이중창’ 등 10여곡을 들려주면서 100여명의 어린이 관객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은 이날 공연 음악 중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 뮤지컬 ‘sound of music’의 ‘도레미 송’ 등 귀에 익은 노래가 불려질 때는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치면서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고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작은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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