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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5월…'운동할 때 딱'인 헤드셋 찾아보니

최종수정 2014.05.05 08:40 기사입력 2014.05.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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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5월이다. 산에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가볍게 뛰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연초 흐지부지 됐던 운동 계획을 다시 세우기도 한다.

최근 음악과 함께 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원하는 수요가 늘면서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헤드폰들도 늘고 있다. 소비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기능성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까지 갖춘 헤드폰들이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유혹 중이다.
소니 MDR-AS700BT

소니 MDR-AS700BT

◆운동 중 전화수신, '스포츠형 블루투스 헤드셋'…소니 MDR-AS700BT= 소니 MDR-AS700BT는 넥밴드 형으로 설계돼 격렬한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포츠형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기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 이뤄진다.

최대 8대의 기기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며 오디오기기와 스마트폰 2대와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 포인트 역시 가능하다. 간편한 조작법으로 운동 중에도 헤드셋 하우징에 위치한 버튼으로 음악 컨트롤, 전화수신 등의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반향제거와 노이즈 억제 기술을 제공하는 내장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다.

운동 중에 흐르는 땀이나 비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기능도 강화해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헤드셋의 이어쿠션은 분리형으로 설계돼 세탁 및 교체가 가능하다.
내장형 리튬이온 충전식 배터리는 1.5시간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음악 감상 및 통화를 지원한다. 연속 대기시간은 120시간에 이른다. MDR-AS700BT는 블랙컬러 베이스에 오렌지·블루 컬러가 포인트가 매치된 디자인의 2가지 제품으로 출시돼 스타일에 따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리버 아이리버온

아이리버 아이리버온

◆심박수 체크·음성안내 '운동코치 헤드셋'…아이리버 아이리버온= 아이리버가 선보인 아이리버온의 가장 큰 특징은 심박수 측정 기능이다. 이어폰에 장착된 적외선 렌즈와 피트니스 센서를 통해 착용자의 심박수를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살 빼기, 심폐기능 증진 등 개인에 맞는 목표를 미리 설정하고 운동을 시작하면 심박수 단계에 따라 운동 강도와 속도 조절을 위한 음성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연령, 체중, 보폭 등의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운동을 설계해주는 나만의 운동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목걸이 형태로 설계돼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사이버 느낌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안드로이드용 앱을 기반으로 하며 블루투스를 통해 음악감상 및 통화가 가능하다. 45g로 가벼운 무게로 설계되어 장시간 운동을 하면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소울일렉트로닉스 트랜스폼

소울일렉트로닉스 트랜스폼

◆실용성 강조, '러너의 헤드폰'…소울일렉트로닉스 트랜스폼=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던 소울 일렉트로닉스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다. 소울 일렉트로닉스의 아웃도어용 헤드폰 트랜스폼은 러닝에 최적화된 스포트형 헤드폰이다. 150g의 무게와 튼튼한 구조로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패드는 매시 소재로 땀 흡수가 잘돼 운동 중에도 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한 패드만 따로 분리해 활동 중에 흘린 땀과 먼지 등을 세탁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헤드밴드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통풍과 환기가 잘되며 신축성이 좋아 운동성을 더욱 높여준다.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았던 브랜드답게 그린과 블루의 화려한 두 가지 컬러로 디자인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도 고려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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