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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4년 5월 기업의 날”로 ㈜반석스틸 선정

최종수정 2014.05.01 11:36 기사입력 2014.05.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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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는 관내 기업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4년 4월 기업의 날 대상 업체로 ㈜반석스틸(대표 박찬만)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홍보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반석스틸에 대해서는 1일부터 10일간 시청사에 회사기(旗) 게양, 시정 전광판을 활용한 기업체 홍보, 기념 축하카드 발송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반석스틸은 금속 플레이트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2013년 3월 옥곡 신금산단에 공장을 준공하여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소규모 사업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크기의 금속플레이트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 생산품으로는 육상 및 해상 플랜트의 강구조물을 이루는 플레이트, 건축현장에서 뼈대를 이루는 철골 구조물을 위한 조립형 플레이트, 무거운 하중의 물건을 운반하는 크레인용 구조체 플레이트, 고온·고압 및 중화학 물질을 담는 탱크류 플레이트 등이다.

㈜반석스틸은 신생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설비투자 확대와 함께 대량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2014년 100억 매출을 달성하고 국내 1등을 넘어 세계 1등 플레이트 제조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향후 회사가 안정화 되면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에 환원을 할 계획도 있음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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