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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누르고 '40년'만에 유럽챔스리그 결승 진출

최종수정 2014.05.01 06:56 기사입력 2014.05.0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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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와[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티보 쿠르투와[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 마드리드 첼시 3-1로 누르고 '40년'만에 유럽챔스리그 결승 진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홈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3-1로 첼시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로써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달 23일 안방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이후 적지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내리 3골을 뽑는 저력을 과시했다.
팽팽하던 균형을 깬 것은 전반 36분이었다. 첼시는 꽃미남 스페인 축구 스타 페르난도 토레스의 선제골로 친정팀인 AT 마드리드를 앞서나갔다.

이후 공세를 높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43분 티아구가 페널티 오른쪽 외곽에서 로빙 패스를 올렸고 이를 후안프란이 문전으로 연결해 이를 아드리안 로페즈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다급해진 첼시는 수비수 에슐리 콜을 빼고 사무엘 에투를 투입하는 등 역공을 펼쳤지만 이것이 오히려 화근이 됐다. 에투는 투입 5분 만에 디에고 코스타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26분 투란의 쐐기골 까지 보태 3-1승리를 지켜내며 40년만의 첫 결승 진출을 완성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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