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시아톱브랜드]각종 미네랄 풍부한 자연의 물

최종수정 2014.04.30 10:30 기사입력 2014.04.30 10:30

댓글쓰기

농심 '백두산 백산수'

농심 '백두산 백산수'

농심 '백두산 백산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심이 생산·판매하는 '백두산 백산수'는 유구한 자연이 만든 먹는 샘물이다. 백두산 백산수의원수(原水)는 수백만년에 걸쳐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흐르며, 오랜 세월을 견디고 자연정화되며 몸에 이로운 각종 미네랄 성분을 품는다. 농심은 취수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현지에서 완성하고, 농심만의 체계적인 유통방식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물 그대로를 가정에 공급한다.

국내 수질분석 권위자로 알려진 공주대학교 신호상 교수는 최근 연구에서 "농심 백두산 백산수가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네랄 함유량이 국내외 시판 생수 가운데 최고 수준이고, 목넘김이 깔끔한 물"이라고 밝혔다.
신 교수는 대형할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외 생수 17개 제품을 비교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생수를 고를 때 참고할 만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Mg/Ca)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백산수(1.05)였고, 다음은 와하하(1.0), 삼다수와 천연수(0.93) 순으로 나타났다.

신 교수는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은 칼슘의 함량에 따라 마그네슘 흡수율이 달라져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가 중요하다"며 "높은 결과가 나온 백산수(수원지 백두산), 삼다수(제주), 천연수(백두산), 와하하(백두산) 등은 화산암반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치매현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실리카(silica) 함유량은 백산수가 40.6mg/L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29.4mg/L 프랑스의 볼빅이 차지했다.
신 교수는 오사카대학 하시모토쓰스무 교수가 개발한 물맛지수인 OI 지수를 산출했다. 일반적으로 물의 맛은 함유돼있는 미네랄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대체로 맛있는 물은 OI 값이 2 이상이 될 때라고 설명하고 있다. 백두산 백산수는 이번 조사에서 OI 지수 7을 획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